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디지털 월드로 통하는 게이트가 원인도 모른 채 닫혀 버린지도 대략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이른바 ‘선택받은 아이들’도 훌쩍 커서 타이치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선택받은 아이들’도 각자의 바쁜 생활에 쫓기며 서로 만나는 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던 가운데, 어느날 도심 한가운데 쿠와가몬이 나타나 날뛰기 시작한다. 날뛰는 ...
어릴 적부터 단짝이었던 제인과 메릿.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모범생 제인은 메릿의 불량스러운 친구들과 어울리려 노력한다. 어느 날, 자신을 유독 아끼던 남자 선생님과의 예기치 않은 불미스러운 사고를 낸 제인은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1974년 쿤룬산 괴생물체 흔적 발견되고 상하이 고생물 연구소 양쟈린 교수와 749국 대원들은 대규모 탐사에 한창이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폭발로 생겨난 산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조사하기 위해 양쟈린 교수, 그의 딸 양핑, 후바이, 중대장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길을 떠난다.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하려던 찰나 불박쥐의 공격에 ...
강령술을 통해 흑마술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내야만 한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주술사가 된 빈의 눈앞에 닥친 더 큰 어둠의 세력. 기이한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강령술’. 이 세상과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구할 임무가 주어진다. 과연 빈은 아버지의 복수를 성공하고, 이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
부유한 유부남 세 명의 친구들이 사막으로 사냥여행을 떠난다. 이것이 그들만의 연례행사. 하지만 이번엔 그 중 한 명인 리처드가 애인, ‘젠’을 데려온다. 아름답고 섹시한 ‘젠’은 곧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급기야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젠’은 세 명에게 쫓기며 도망치던 중, 낭떠러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