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어느 날, 눈물 한방울이 장난감에 떨어진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타운에서 하나밖에 없는 테이블 축구 게임의 장난감들이 모두 깨어난 것. 캡틴 루닌, 골잡이 라면머리 날도, 쌍둥이 수비수 트윈, 음유시인 아트, 들어본 적 있는 느낌적 느낌 갓지성, 민머리 용병 레드까지.. 그런데 여긴 어디? ...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기자 ‘진동’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사건의 진상을 쫓던 ‘진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후,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 그녀, 공포는 ...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
한물간 퇴물 격투기 선수 마이크, 아픈 딸의 수술비로 허덕이는 교도관 에릭슨 두 사람은 폭파가 예정된 캐슬 하이츠 병원에 300만 달러의 거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자의 사정으로 돈을 차지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선 두 사람 하지만 돈을 노린 디콘과 그의 범죄 조직원들이 나타나 그들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전직 은행가 `테오`(케빈 베이컨)와 주목받는 여배우 `수재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사랑스러운 딸 `엘라`와 함께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휴가를 떠난다. 한적한 풍경과 아름다운 저택에서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테오`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저택의 주인 ...
부모님이 끔찍한 사고로 급사한 후, ‘에단’, ‘매트’, ‘베카’ 삼 남매만 남게 된다.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에단’은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인해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 개발 연구에 몰두한다. 프로젝트 성공이 눈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집 안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베카’는 죽은 엄마가 밤마다 ...
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좀 거들기는 하지만 사실 놀고 먹는 게 전부인 ‘영운’ 그리고 그와 항상 어울려 다니는 그의 친구들도 영운처럼 아무 생각 없고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영운에게 어느 날 당당하고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가 강렬하게 대쉬한다. 비록 착하고 예쁜 약혼녀가 있지만 굴러들어온 연애를 마다 할 리 없는 영운은 ...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