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난다. 범죄방지 덴트법으로 인해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의 파멸을 예고하며 나타난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최강의 적 베인이 등장한다. 베인은 배트맨이 스스로 택한 유배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
세상 끝에 내몰려 스스로 붕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상 속 살인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혼란을 금기를 넘어선 적나라한 살인행각을 통해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표현과 거센 에너지로 논란을 일으켜온 전규환 감독의 신작으로 故 김성민 배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같은 고아원 출신인 혜지, 영석, 세민은 16년 후, 서로 다른 길을 간다. 혜지는 좋은 부모에게 입양돼 여기자가 되고 세민은 어머니를 찾아 고아원을 탈출하지만 그녀가 외면하자 범죄자가 된다. 그리고 영석은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거지나 정신지체아들을 모아 개미굴을 세우고 그들을 돌보면서 거지들의 왕 '꼭지딴'으로 살고 ...
디지털 월드로 통하는 게이트가 원인도 모른 채 닫혀 버린지도 대략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이른바 ‘선택받은 아이들’도 훌쩍 커서 타이치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선택받은 아이들’도 각자의 바쁜 생활에 쫓기며 서로 만나는 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던 가운데, 어느날 도심 한가운데 쿠와가몬이 나타나 날뛰기 시작한다. 날뛰는 ...
크리스찬 울프(벤 애플렉)는 동네 상점에서 혼자 ZZZ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회계사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회계사 같지만 크리스찬을 찾는 고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동네 주민이고 다른 하나는 거물급 범죄자들이다. 범죄자들을 고객으로 상대하며 때때로 크리스찬은 킬러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크리스찬이 새로 수임한 업무는 ...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 보고 판단 한다는전설 속 호이아 숲. 그 숲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레이첼 쿠셔와 그 일행은 카메라를 들고 현지가이드 와 촬영을 떠난다. 현지 사람들에게 숲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자신이 한짓에 대한 죗값을 받거나 실종이 된다는 증언들이다. 호이아 숲에 들어가 공포 속에서 촬영을 하는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