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 때맞춰 애국단의 ...
신비한 전설 속의 보물을 찾아 신나는 모험을 떠나자!거센 폭풍우을 헤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루피 일행. 침몰 직전에 있는 해적선에서 커다란 보물 상자를 발견하고 두근두근 기대에 부풀어 상자를 열어보지만 안에서 나온 것은 보물이 아닌 번쩍거리는 황금니의 할머니 로바 뿐. 해적들에게 도망쳐 보물 상자에 숨어있던 로바는 또다시 흉악한 ...
반복되는 야근과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달달 볶이기 바쁜 회계사 아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은밀한 범행을 계획한다. 상사인 리센시아도의 일을 수차례 도맡아 성사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그의 딸 아나벨라를 납치해 심적으로 지치게 함으로써 끝내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한다.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순탄대로를 ...
사랑, 다 안다는 착각!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베가’와 ‘빌리’. 5살 나이에 딱 걸맞게 모든 게 신나기만 한 ‘빌리’와 달리, 9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베가’는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아 아빠와 동생 챙기기에 바쁘다. 그런데 아뿔싸! 아빠가 강가 바위 틈으로 추락했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거슬러 가보지만, ...
리얼하고 섹시한 도시 남녀들의 일상!
베이징에서 샵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 린동(양가휘)과 부인 왕메이. 행복한 꿈을 안고 베이징으로 온 동거커플 핑궈(판빙빙)와 안쿤.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던 핑궈는 어느 날 일하던 샵에서 원치 않은 동침으로 임신까지 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네 사람의 심경이 ...
버팔로 글렌 고등학교의 졸업생 대표로 졸업식 연설을 하게 된 데니스는 연설도중, 같은 고등학교 치어리더로서 모든 남학생이 인정하는 최고의 퀸카인 베스 쿠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날, 그에게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나는데, 베스 쿠퍼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것. 그의 고백에 감명받은 그녀가 데니스에게 최고의 밤을 ...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해직교사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
오랜만에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들이 선배이며, 역사학도인 `상태`라는 인물의 뒷담화를 하고 있다. 속물적이고, 여자를 밝히고, 거대한 얘기를 즐겨한다는 상태는 동창들에게 기이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그들의 대화에 어수룩한 감독 지망생 병태는 계속 끼어들지 못해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고, 동창들의 뒷담화는 점점 상태를 성토하며 ...
모리사키 타쿠는 도쿄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는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코우치로 향하는 비행기로 몸을 싣는다. 그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두해동안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고2때 전학온 무토우 리카쿠는 코우치의 모든 것들에 적응을 잘 못하는 소녀이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왠지 무시하는 눈치이다. 그녀는 많은 다른 ...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치고 둘은 함께 세트에게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마침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