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용접공으로 살았던 성희가 프레스를 다루던 중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이 줄고 몸은 메말라간다.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무섭게 밀려온다. 130일 동안 노숙 농성을 이어왔던 수영이 ‘같이 좀 살자!’며 절규한다. 무너진 마을을 절뚝절뚝 걸으며 씁쓸히 웃던 수영이 공동체를 지켜달라는 ...
1932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노리는 연쇄 방화 사건 발생! 800명의 소방관이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의 ‘지미 시장’은 은퇴한 소방관 ‘숀’을 다시 불러 긴급 소방팀을 꾸린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숀’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조지아’는 초보 소방관 ‘조’로 감쪽같이 변장해 긴급 ...
여자친구 데비에게 대차게 차여 충격받은 물리학 천재 스틸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그는 두뇌를 풀가동,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고 마는데... 안되면 될 때까지!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는 바로 Ctrl+Z! 과연, 스틸먼은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
여름 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오게 된 ‘소리’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서 학교에 대한 소개와 다음 편지를 찾을 수 있는 힌트가 담긴 익명의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내 편지를 더 읽고 싶다면 두 번째 편지를 찾아줘!” 이어지는 편지를 따라서 보물찾기하듯 학교 곳곳을 누비던 ‘소리’는 어쩐지 동급생 ‘동순’과 자꾸 ...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
Yo! 내 이름은 '트러블'! 매일매일 스페셜 피자를 플렉스하는 로얄 독이지! 하지만 주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테러블'한 상황이 되었어! 그런데 이게 웬일?! 내가 바로 할머니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받을 상속견이었지 뭐야?! 과연 와일드한 라이프를 살게 된 나를 구하고 사랑을 DOG 차지할 새로운 주인은 누굴까..?!
2003년. 초등학교 교사 야부시타 세이이치(아야노 고)는 학부모 히무로 리츠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자신의 아들 히무로 타쿠토에 대한 체벌 혐의로 고발당한다. 하지만 체벌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그 실상은 귀를 의심케 하는 수준의 괴롭힘이었다. 이 사건의 냄새를 맡은 주간 슌포의 기자 나루미 미치히코(카메나시 카즈야)는 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