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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플레이어
HD 6.598 분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천재’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체스 플레이어 ‘디에고’는 어느 날 스파이 누명을 쓴 채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들에게 붙잡힌다. 하루하루 다양한 죄목으로 죽어나가는 이들을 보며 감옥 속에서 점차 생의 의지조차 꺾여가던 ‘디에고’.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독일군 ‘메이어’ 대령이 나타나고, ‘체스 플레이어’라는 ‘디에고’의 직업에 흥미를 느낀 그는 ‘디에고’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
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
본 작품은 아카데미 수상후보에 2회 선정 된 리즈 가버스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자크-이브 쿠스토의 일화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그는 세계 최초로 수중 호흡 잠수통인 애퀄렁을 발명하고 세상에 물속 세상의 신비를 알린 인물로서 20세기 환경 운동에 크게 이바지 한 자이다. 본 작품은 그의 특징이 묻어나는 ...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젊은 건축 설계사 아메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세상에서 견디기 가장 힘든 사람, 바로 아버지와 48시간 동안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 재앙 이상이었다. 젊은 건축가는 이대로 무너질까? 아니면 이 험난한 길이 괴팍한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까?
싱글맘 소피아는 딸 엘레나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 옛 파시스트 정권 시절 학질 모기에 의한 전염과 질병으로 버려진 땅이었던 폰티노 습지대를 농장으로 개간하여 도시로 발전시킨 이 곳으로 이사를 온 소피아는 이사하던 날 지하에서 이상한 옷장을 발견하고 집으로 옮긴다. 어느 날, 교통 사고를 당한 소피아와 엘레나는 다행히 ...
하코다테의 서점에서 일하는 ´나´는 실직 중인 시즈오와 작은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와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사치코는 매일 밤 두 남자의 아파트로 놀러 온다. 그렇게 나날이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고 클럽에 다니는 세 명의 삶이 이어진다. 하지만 여름이 끝날 무렵 이들의 행복한 나날도 끝날 기미를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