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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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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2
HD 6.0113 min
오붓한 휴식을 취하려던 맥퀸의 소망과 달리, 단짝인 견인차 메이터의 오지랖으로 또다시 세계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석유가 아닌 대체연료 알리놀을 사용해야 하는 이 대회에서 맥퀸이 강력한 경쟁 상대인 프란체스코와 대립의 각을 세우는 사이, 메이터는 뜻하지 않게 국제적인 첩보전에 휘말린다. 영국 최고의 스파이 핀 맥미사일과 아름다운 초보 스파이 홀리 쉬프트웰이 메이터를 미국 스파이로 오해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미국의 현금 수송 전문 업체 ‘루미스 파고’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직원 ‘데이빗 간트’. 남몰래 흠모하던 전 직장 동료 ‘켈리’와 신분을 감추고 접근한 그녀의 친구 ‘스티브’의 설득에 넘어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00만 달러를 탈취하는 ‘루미스 파고’ 강도 사건을 벌이고 멕시코로 도주한다. 하지만 너무나 어설펐던 나머지, ...
1945년에 태어났지만 늙지 않는 76세 모델, 이예진. 그녀를 취재하려던 다큐 촬영은 곧 숨겨진 기록과 조작된 과거,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휘말린다. 수용소의 잔해, 봉인된 연맹의 파일, 예진을 둘러싼 증언들이 서로 충돌하는 순간 촬영팀은 ‘이 여자를 따라온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거대한 의심에 삼켜진다. ...
혀가 잘려 말을 하지 못하는 리즈가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황무지 마을에 새로 목사가 부임하고, 그녀는 긴장한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목사의 얼굴에는 깊은 칼자국이 있다. 리즈를 천형과 같이 따라다니는 그는 과거 자신의 얼굴에 칼자국을 남긴 그녀를 찾아 응징을 위해 이 황무지까지 찾아왔고, 지옥과 같은 잔혹함으로 ...
자동차 정비를 배우는 소년 이고르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불법이민자에게 집과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아버지를 돕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하고, 죽기 직전 이고르에게 아내와 아이를 부탁한다. 이고르는 그의 죽음과 시체를 숨기지만 남자와 한 약속 때문에 마음 속 갈등이 점점 커져간다.
카지노계를 평정하며 일명 ‘마법의 손’이라 불리는 ‘지안’(주윤발)은 후배인 ‘루오’의 부탁으로 국제 자금세탁 조직 D.O.A의 세력을 진압하려는 국제 경찰 인터폴에 협조한다. 그를 돕던 중, D.O.A의 회계사 ‘쟈오마’(장가휘)가 자금줄 15억 달러를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하고, ‘지안’은 D.O.A에 맞설 최후의 수단으로 ...
저명한 작가 ‘마리안’은 고용 불안을 주제로 한 신작 집필을 위해 프랑스 남부의 연고 없는 항구 도시 ‘캉’으로 이주한다. 신분을 숨긴 채 청소부로 일하면서 노동자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을 직접 보게 되고 점차 우정을 쌓아가지만, 정체를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학창 시절 내내 왕따와 학교 폭력에 시달려 온 나미와 선우는 같은 반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간 사이 자살을 시도한다. 어리숙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자살 실패 이후, 두 사람은 자신들을 가장 괴롭혔고 지금은 서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채린을 찾아 복수하려 한다. 하지만 복수도 실패할 위험에 처한다. 어처구니없게도 종교에 귀의한 채린이 ...
어떻게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가 원작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노란 모자를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Yellow Hat)' 테드를 만났고, 대도시 뉴욕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테드는 애착을 가지고 평생 직장으로 여기고 있는 박물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자처하여 "자가와의 거상"을 찾으러 아프리카도 ...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
램프 하나, 세면대 하나, 침대 하나… 작은 방에 갇힌 24살 엄마와 5살 아들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