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관이자 싱글맘인 ‘매기’(미셸 모나한)는 기나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5살 아들 ‘폴’(오크스 페글리)과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이 틀어져버림을 깨닫는다. 그녀의 빈자리를 전 남편 ‘리처드’(론 리빙스턴)와 그의 여자친구 ‘알마’(엠마누엘 크리퀴)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기’는 ‘폴’과의 ...
8년째 비가 내리지 않은 미국.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이 올까 두려워하고 물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초능력자 루스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더는 도망갈 곳이 없게 되자 오래전에 떠났던 가족의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루스의 엄마인 보는 딸을 반기기는커녕 손녀인 라일라가 위험에 처할까 봐 걱정하는데...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중이던 ‘웨스트 하사관’(사무엘 잭슨)과 일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직 관료의 아들 ‘켄달’. 두명의 생존자는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하고, 현직 ...
승리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 모든 범행을 자백한 살인범 미스미 그리고 피해자의 딸 사키에. 공장 사장 이츠오를 스패너로 죽인 뒤 흔적을 없앤 미스미의 변호를 위해 변호사 시게모리가 투입된다. 그리고 미스미는 돌연 자백의 내용을 뒤엎고 새로운 진술을 시작한다.
1972년 뮌헨, 최초로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한 ABC 방송국 스포츠팀은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선수촌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음을 알고 이를 생중계로 보도한다. 솟구치는 시청률과 10억 명의 시청자까지,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단독 특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들은 테러리스트들 역시 자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전직 특수요원 ‘션’의 딸이 멕시코 국경 부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션’은 사건의 배후에 멕시코 최악의 카르텔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미 정부의 도움을 얻기 위해 ‘션’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것을 본 카르텔 두목 '빅토르'는 미국의 보복이 있기 전 자칭 ‘용병’들을 보내 그의 가족을 몰살하라 지시한다. ...
한 아마추어 파이터가 싸움을 거부하자, 그의 누나인 Anya가 대신하여 범죄 조직 두목에게 그녀의 동생이 진 빚을 갚기 위해 로마로 가서 싸우게 된다. 그녀가 로마에 도착 하자마자, 그녀는 납치 당하게 되고 그녀는 납치되어 인신매매 조직을 위해 싸워야 하는 여성들 중 한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녀는 이제 조직에 굴복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