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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HD 6.390 분
불금의 패스트푸드점, 한 통의 전화가 모든 일상을 마비시킨다. 바로 매표소에 있는 금발의 소녀가 손님의 돈을 훔쳤다는 경찰의 전화인 것. 경찰은 다짜고짜 매니저 샌드라에게 소녀를 잡아둘 것을 명령한다. 모든 일을 전화로 지시하는 경찰. 샌드라는 베키의 옷을 벗기고 알몸수색을 감행한다. 그리고 동료 직원들과 매니저의 약혼자까지 그녀의 알몸수색에 동원되기 시작하고, 단순한 보이스 피싱은 성폭력으로 변질되는데…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이 나타난다. 그는 일련의 자료들을 건네며 발암교 사건이 보여지는 것과 달리, 조작된 사건임을 암시한다.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방우는 동료 기자 ...
딸을 끔찍이 아끼는 싱글 맘 루시아는 크리스마스에 푹 빠진 딸 레오를 키우며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한다. 하지만 멋진 셰프 세르히오와 소개팅을 한 뒤,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튄다. 귀엽고 말에 거침이 없는 레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두 사람은 세르히오가 바로 레오의 우상인 산타클로스라 고 레오를 설득하게 된다.
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
특종을 애타게 찾고 있던 기자 밥 윌튼(이완 맥그리거)은 어느 날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린 캐서디(조지 클루니)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에게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미 육군 비밀부대의 일원이며 자신들은 적의 생각 읽기, 벽 통과하기,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염소를 죽일 수 있는 초능력자들 이라는 것! ...
핀란드의 하얀 설원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
어둠의 세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고향을 되찾은 고다 히로유키(츠마부키 사토시)는 옛 친구인 기타가와 고지(아사노 타다노부)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고향에 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기타가와에게는 숨겨놓은 의도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오사카 시내 중심에 위치한 은행 지하에 보관중인 240억엔 상당의 금괴를 훔치는 것이다. 기타가와는 고다가 ...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앨리스’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운 금욕적인 생활과는 다른 행동에 ‘앨리스’는 죄를 짓고 있다고 자책하면서도 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속죄하기 위해 참석한 여름 성경학교. 그곳에서 ‘앨리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변하고, 육지와 하늘, 물속까지 점령한 거대 포식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과연 ‘플랫’ 가족은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