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 폴란드 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세 번째 방문을 하는데 하필 유명한 슬럼가 favela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몸살이 난다. 교황방문 ...
[블레어 윗치]의 성공으로 버킷츠 빌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마을 사람 제프(제프리 도너반)는 '블레어 윗치 헌트' 투어라는 관광상품을 기획해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은다. 영화에 매료된 킴(킴 디렉터), 마술을 숭배하는 에리카(에리카 리어슨), 민속학을 연구하는 트리스텐(트리스텐 스카일러), 그리고 가 일으킨 붐을 ...
매일 밤 자정부터 다섯 시간 동안 섹스 파티가 열린다. 이 파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 머리 아픈 밀고 당기기도, 감정 교류 없이도 그저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두 오케이. 그리고 여기 각자의 성적 패티시와 판타지를 충족하기 위해 모인 네 명의 남자와 네 명의 여자가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의 환생! 세상을 구할 수호 기사가 깨어난다! 어린 시절 누나 ‘패트리샤’가 납치된 후 홀로 자란 ‘세이야’ 슬럼가 지하 격투장에서 벌어지는 결투로 근근이 살아가던 중,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힘이 발현되면서 ‘아테나’를 찾고 있던 ‘구라드’의 무장 조직에게 ...
한동안 세상이 멈추면서 만나지 못했던 북 클럽 4인방. 오랜만에 다시 모인 자리에서 비비안이 약혼 소식을 전하고 그런 비비안을 위한 싱글파티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한다. 로마부터 베니스까지, 불타는 청춘 못지 않게 여행하던 이들은 비비안이 주인공인 중요한 일정을 위해 마지막 여행지인 토스카나로 향한다. 그러나 이들 앞에 ...
북유럽 발트해 연안의 아름다운 백야 도시 한 마을의 우체국. 세 명의 여성 집배원이 저녁 식탁에 앉아 손 편지에 얽힌 저마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평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두 노년의 ‘우정’, 우연히 만난 기차역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두 여자의 ‘용서’, 산타를 향한 가난한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
지구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버려진 땅이 있다.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온몸에 상처와 출혈을 일으키고 결국엔 장기까지 녹여버리는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부는 이 곳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 곳과 ...
아내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 연상원과 딸 연이나는 관계가 서먹서먹해진다.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던 딸과 아버지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원래 살던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곳에 있는 집으로 이사간다. 그곳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딸의 실종과 관련한 비밀을 알고 있는 퇴마사가 아버지를 찾아오면서 미스터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