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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달동안, 경쟁심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친구들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즐겨오던 술래잡기 놀이에 돌입한다. “네가 술래!” 를 외치기 위해 그들의 직장과 때로는 생명, 우정까지 위협하며 치러온 연례 행사! 올해 이 무시무시한 게임은 단 한번도 술래가 된 적 없는 친구의 결혼식을 목표로, 그가 쉬운 타겟이 될 순간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향해 친구들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예비 신랑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맹인 퇴역장교 프랭크(알 파치노)는 무의미한 인생을 견디지 못해 화려한 자살여행을 떠나려 한다. 모범생 찰리(크리스 오도넬)는 우연히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어쩌다 프랭크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프랭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향기만으로 여인의 모든 것을 맞추며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난 아가씨와 멋지게 탱고를 ...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 신음소리에 잠을 설친 세희. 섹스 경험이 없는 세희는 자립하기 위해 야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람둥이 성현은 섹파 지아에 싫증을 느끼던 중 옆집소녀가 야설작가 임을 알게 된다. 세희의 작업을 도와주게 된 성현~ 소설보단 세희에게 관심이 있는 성현은 소설을 미끼로 세희와의 로맨틱한 섹스를 꿈꾼다. 과연, ...
광활한 북극, 거대한 빙산 아래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산타 왕국.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산타의 임무는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 동안 전세계로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하는 것. 하지만 올 겨울, 실수로 한 아이의 선물이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산타 가족의 막내 ‘아더’가 이 사실을 알게 ...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형과 함께 보육원에서 자랐던 ‘일한’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형은 사라지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삼촌에게 입양된다. 이후 그는 튀르키예 정보국의 특수요원이 되지만 유난히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정직을 당하며 고향에서 무술 도장의 사범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행방이 묘연했던 형이 나타나고 ...
브루클린에 사는 알렉스와 그레그 부부는 아들 제이크 때문에 걱정이 많다. 제이크는 로보트 장난감보다 공주 인형을 더 좋아한다. 제이크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하지만 알렉스는 제이크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를 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부부는 제이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결단을 내려야한다.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사로잡고 있었다!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세상은 우정을 나누던 선후배였던 두 사람을 라이벌로 몰아세우는데... 전적 1승 1패, 그리고 1987년 5월 ...
머리 속엔 오직 “SEX” 생각뿐인 단세포 녀석들! 고등학교 졸업을 2주 앞둔 단짝 친구 세스와 에반은, 서로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여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이벤트인 총각딱지 떼기를 계획한다. 하지만 변변한 여자친구 조차 없는 이들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계획이다. 우연히 세스가 짝사랑하는 줄스의 집에서 열리는 ...
톰 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그러던 중 벌어진 워싱턴의 대낮 피살 사건, 하필 그 ...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