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예고 없이 쿵! 암 선고를 받게 된 미스터 모. 생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탕! 시작되자, 일생일대의 계획을 세운다. 영문도 모른 채 미스터 모에게 소환된 영화감독 아들 스데반과 아들의 여자친구 예원. 미스터 모는 그들에게 자작 시나리오 를 던진다. “영화감독이 영화를 찍어야지!” 찰리 채플린을 좋아했던 아내를 ...
한 아파트에 4년째 감금 중인 여자 에벌리는 자신의 보스인 타이코를 배신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에벌리의 계획을 눈치챈 타이코는 그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타이코의 킬러들은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에벌리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오고, 갈수록 잔인하고 강해진 공격으로 그녀를 조여온다. 도망칠 곳도, 도와줄 ...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은 LA에서 첫눈에 반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애나의 학생 비자가 만료돼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점점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몇 개월 간의 갈등 ...
홀로 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야니스는 같은 병실에서 어린 산모 아나를 만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딸을 낳은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눈다. 야니스는 아나와 자신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실을 알리지 못한 채 아나와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
크슈샤는 10년 전 엄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빠 마트베이가 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10년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혼란스러운 크슈샤와 엄마 타냐. 타냐는 혼수상태에 빠진 마트베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심성의껏 보살피고, 그동안 마트베이 대신 타냐 곁을 지켜 온 미샤는 갑작스러운 남자의 등장으로 ...
테일러 페리는 미국 최고의 멀티테이너지만 이 엔터테인먼트계의 거물 이면에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겸손하게 노력하며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는 남자다.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이 다큐멘터리는 업계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험난하지만 성실하게 걸어온 그의 여정을 친밀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