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
끝없이 펼쳐진 멀티버스, 우주를 가로지르며 만나는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이야기! 우주 #1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깨달은 여고생, 정답을 찾기 위해 기묘한 자율학습을 시작한다. 우주 #2 삶의 의미를 통달한 듯 보이는 거지, 험난한 여정 끝 얻게 된 행복을 말한다. 우주 #3 진실을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남자, 맞고 또 ...
1990년, 강력계 형사 중청이 극악무도한 무장 강도 '독수리파’를 쫓으며 장쑨과의 악연이 시작된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조직원으로 구성된 ‘독수리파’는 창푸성 전역을 누비며 연쇄 강도 살인 사건을 저지르지만, 경찰은 조직의 우두머리 장쑨을 번번이 놓치고 만다. 중청은 동료를 하나 둘 잃어가지만 외로운 싸움에도 지치지 않고 4년 ...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엘로디와 레티시아는 아이를 갖길 원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민하다 룸메이트를 들이기로 한다. 면접을 거쳐 뽑힌 룸메이트 시몬은 마술사이자 철학을 공부하는 작가로 레티시아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엘로디가 없던 날 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고, 다음 날 아침 엘로디는 격분하게 되는데…..
19세기 초, 우크라이나 디칸카 마을에서는 악령에 의한 미스터리 살인이 계속 되고있다. 발작 증세를 통해 환영을 보는 수사관 고골은 유명 수사관 구로가 남겨둔 메모를 통해 악령의 힘이 세지는 축제날에 살인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낸다. 고골은 축제날에 일어날 살인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예고된 피해자 중 한 명이 여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