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근친상간에 대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배우 팀 로스의 감독 데뷔작. 1999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C.I.C.A.E. Award를 수상. 런던에 사는 행복한 가족이 어느 겨울 찬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한 고장 데본으로 이사한다. 가족의 엄마는 임신한 상태고 아들은 누나가 아버지에게 강간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주에서 돌아온 순간, 진짜 공포는 집 안에서 시작된다"
첫 임무 후 기적적으로 귀환한 NASA 우주비행사 샘 워커는 숲속의 보안 하우스에서 격리 재활을 받게 된다. 양부이자 군 장성의 감시 아래 남편과 재회하지만, 깊어가는 밤마다 설명할 수 없는 흔적과 환청, 피부 아래서 꿈틀대는 감각이 그녀를 잠식한다. 사고의 ...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습격을 당하고,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는 세계가 도래한다. 4명의 젊은이는 위기를 피해 멕시코만의 천국같은 해변으로 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차가 외딴 도로에 들어서고,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들의 여행은 지옥같은 여정이 되어 버린다.
법학과에 진학중인 루이자는 어느 날, 친구를 따라 반 나치, 반 파시스트 운동권 단체인 P-31에 가담한다. 파시즘 성향 정치인 연설에 반대하기 위해 집회에 참석한 루이자는 자신을 촬영한 채증 사진이 담긴 핸드폰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게 잡히고 마는데, 위기에 처한 그녀를 단체 내 강경파인 알파(Alfa)가 구해주고 둘은 이내 ...
오랜만에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들이 선배이며, 역사학도인 `상태`라는 인물의 뒷담화를 하고 있다. 속물적이고, 여자를 밝히고, 거대한 얘기를 즐겨한다는 상태는 동창들에게 기이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그들의 대화에 어수룩한 감독 지망생 병태는 계속 끼어들지 못해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고, 동창들의 뒷담화는 점점 상태를 성토하며 ...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