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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HD 6.1100 분
전쟁에 환멸을 느껴 특수부대를 이탈, 노숙자로 도시를 전전하던 조이 존스(제이슨 스타뎀)는 어렵게 살고 있는 딸과 아내을 위해 존스는 뒷골목 세계에 뛰어든다. 쌓여가는 돈과 달리 점점 피폐해지는 삶을 느끼고 있던 존스. 그는 우연히 만난 크리스티나(아가타 버젝)와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이사벨을 누군가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자 존스는 복수를 꿈꾸기 시작한다.
10년 전. 8명이 죽고 1명이 행방불명이 된 전대미문의 살인극. 바로 이 끔찍한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유튜버가 찾아간다. 유튜브 채널의 획기적인 조회수와 구독자 증가를 가져올 생존자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자... 10년 동안 숨겨졌던 끔찍한 사실이 드러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복수가 10년 만에 마무리 되는데... 죽음을 ...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
나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시체들을 처리하기 위한 비밀 작업반이 있었다. ‘존더코만도’라 불리던 이들은 X자 표시가 된 작업복을 입고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오직 시키는 대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존더코만도’ 소속이었던 남자 ‘사울’의 앞에 어린 아들의 주검이 도착한다. ...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어느 추운 겨울, 시한부 선고를 받은 희태. 10년 전 헤어진 아내 마리아에게 온 편지 한 통을 받는다. 마리아는 아들 민상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아들의 이름이 희태의 호적 아래로 들어가길 원한다. 태어나기 전 헤어져 얼굴도 모르는 민상을 죽기 전에 보고 싶은 희태. 희태는 민상과 2박3일 산 속 희태의 집에서 보내는 조건으로 ...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윈터셋.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세 명의 농부는 우연한 기회로 부농 존 바턴의 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둑질 한 번 해본 적 없는 그들은 금고 속 돈을 훔치기 위해 뉴욕 출신의 범죄자 네드를 섭외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한탕을 노린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