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만 되면 뭐든 가능해지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앞에 어느 날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현금 천 만원과 함께 찾아 온다. 무기 밀매 사건을 해결하자며, 대놓고 공조를 요청해 온 것.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 눈에 띄는 두 사람. 작전을 거듭해 갈수록 사건은 커져만 가고, 형사들이 오해할만한 단서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 수배 ...
19세기 중반 에도 시대, 몰락한 사무라이 가문의 외동딸 ‘오키쿠’는 복수의 결투로 아버지를 잃고 아버지를 구하던 중 입은 상처로 목소리를 잃는다. 도시의 공동주택을 돌며 세입자들의 인분을 사고파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야스케’와 ‘츄지’는 가장 낮고 더러운 곳에서 일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아직 ‘세계’라는 단어조차 ...
뉴욕에 혼자살고 있는 대학원생 엠마(애슐리 벤슨)에게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에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느날 밤 은밀한 행위를 하고 뒤에는 포르노 링크가 있는 이메일이 도착하는 등 모든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의심해 보았지만, 남자친구에게도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종류도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차예련). 계속되는 구설수와 소속사의 압박으로 인해 유학파 출신이자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 하지만 정작 영화 속 정사장면으로 더 큰 유명세(?)를 치른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
한 여인이 자신의 약혼자를 찾기 위해 영화같은 모험을 나선다. 몰몬교의 미션 활동으로 영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는 일행과 함께 영국에서 남자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며칠간 마치 신혼여행처럼 둘만의 쾌락에 빠진다. 하지만 언론은 이러한 사랑의 도피를 종교적 이슈와 접목시켜 남자 선교사를 납치해 겁탈한 여자 섹스광으로 만들어 ...
브루스 웨인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의 욕망과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하던 중 듀커드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가름침을 받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
“이럴 거면 왜 내려왔어요!” 평생 동안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리워하던 상범의 아버지. 상범은 그런 아버지의 행동이 지긋지긋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상범은 그가 즐겨 찾았던 뒷골목 평양냉면 집을 찾는다. “날… 알아볼까?” 상경은 이산가족 찾기 프로젝트에서 이산가족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1.4 ...
19세기, 조선시대 후반, 제지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딴 섬마을 동화도. 어느 날 조정에 바쳐야 할 제지가 수송선과 함께 불타는 사고가 벌어지고.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관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파견된다. 섬에 도착한 第 一 日, 화재사건의 해결을 서두르던 원규 일행 앞에 참혹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알 수 없는 ...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제레미 아이언스)’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베사니오(조셉 파인즈)’로부터 큰 돈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게 되고 자신의 신용을 보증으로 유태인 갑부 ‘샤일록’에게 300다켓의 돈을 빌리게된다. ‘안토니오’와 앙숙인 ‘샤일록’은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의 1파운드 살을 담보로 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내세우는데…
우주를 수호하는 제미니 부대는 그레이 리더의 지휘 아래 에레보스 우주 전투에 뛰어든다. 간단한 보호 작전인 줄로만 알았던 미션은 어마어마한 대전투로 드러나고 설상가상, 제미니 부대는 모두 전멸하고 '아들러' 와 '헤이즐'의 함선은 어느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함선과 희박한 산소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어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