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총 싸움 중에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쳐 버린 겁쟁이 양치기 총각 알버트. 그 사건 이후 하루아침에 미모의 여친에게 뻥 차인 알버트는 매혹적이면서도 터프한 여장부 애나로부터 웨스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필살기 ‘총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
1981년 8월 24일, 라리사와 블라디미르는 꿈 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달콤한 미래에 젖어있을 무렵, 라리사와 블라디미르가 타고 있던 아에로플로트 811편이 5,000미터 상공에서 소련 군용기와 충돌하여 산산이 조각난 채로 추락한다. 잠시 후, 비행기 잔해 한가운데서 ...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모색하고 환경 생태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온 황윤 감독이 운명처럼 새만금의 도시 군산으로 이사를 갔다. 십수 년 전 새만금척사업으로 갯벌에 관한 영화를 찍다가 덮었던 그였다. 수라는 20여년간 활동을 이어온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과 걸음을 같이하며 갯벌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는 ...
찰리 베일리게이츠(Charlie Baileygates/Hank: 짐 캐리 분)는 로드 아일랜드주의 경찰관으로 경찰경력 17년의 베테랑이다. 찰리는 순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세 아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아버지로서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모범시민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바로 그의 전처가 신혼 ...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로 의뢰인을 죽게 만든 후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한편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게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