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부터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촌 '데이비드'와 '벤지'.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오랜만에 재회한다. 한때는 형제처럼 친밀했지만 각자의 삶과 가족 등의 이유로 멀어졌던 둘의 관계는 할머니의 고향인 폴란드를 방문해 투어를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둘의 극과 극 성격은 투어에서도 균열을 만들고, ...
단가에서 자란 고아 변해생은 바다낚시를 꿈꾸다 우연히 황금 갑옷조각을 건져 올렸다가 해적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신비로운 영약도섬 도주의 손녀 안소를 만나 함께 영약도로 탈출해 우여곡절 끝에 전설의 신비문명 해저성을 찾아내고, 큰 힘을 얻은 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데….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 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
평범한 택배 배달원,
인류의 수호자가 되다! 모스크바의 평범한 택배 배달원 ‘파샤’. 그는 언제부터인가 매일 밤 꿈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한 여자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잠에서 깬다. 언제나처럼 택배를 배달하던 어느 날, 그는 실종된 유명 여가수 ‘다나’를 보고 이끌리듯 그녀를 쫓아간다. 그리고 그 ...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