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콘테스트를 위해 아라모스 마을을 찾은 지우, 빛나, 웅. 그런데 그곳에서 전설의 포켓몬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배틀이 벌어지고, 어떤 이유인지 환상의 포켓몬 다크라이까지 합세하게 된다.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그곳에 있던 모든 포켓몬들은 유례없는 대결로 위험에 빠진 아라모스를 지키려 하고, 그 과정에서 사상 최대의 ...
남편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섹스리스 부부 관계에 불만을 느끼던 ‘수스’! 둘 사이의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더블 러브’ 어플에 가입하고 한 부부를 초대하게 된다. ‘커플 체인지’를 통해 서로에 대한 긴장감을 되살리고자 했던 수스의 계획과 달리 수스의 남편과 저쪽 아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편, 모태솔로 ‘롯’은 자신의 집 ...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트(애덤 샌들러)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에 험난한 과거를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다. 결국 그는 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독단으로 이 천재 선수를 미국에 데려가는데. 두 사람은 난관을 무릅쓰고 NBA에서 성공할 자질을 갖췄음을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
1945년 4월, 전쟁이 막 끝나갈 즈음 젊은 병사 헤롤트는 탈영을 하다 걸려 총살당할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다. 전쟁은 끝나가지만 후방의 군기는 망가질 대로 망가져 온갖 약탈과 범죄를 일삼고 있던 상황. 낮에는 숲에서 쉬고 밤에는 농가에 몰래 숨어들어 먹을 걸 훔치다 걸리면 바로 처형되는 위기 속에서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
[프롤로그 : 웅얼거리는 세상, 닫아버린 입술] 세상의 소리들은 늘 보청기 너머로 흩어지는 파편화된 잡음이자 의미 없는 웅얼거림이었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놀림을 받은 이후, 무용수 고아라는 철저히 자신의 목소리를 지운 채 입을 닫았다. [변주 : 20년 만의 첫 노래, 자장가] 자신의 손장단에 맞추어 아이의 등을 토닥이던 밤. ...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