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에게 처음 칸영화제 그랑프리를 안겨준 작품. 일부 평자들은 와 와 같은 반열의 걸작으로 평가한다. 시대도 장소도 확실하지 않은 일본의 옛날 산속 마을이 무대다. 이곳에는 식량 부족 때문에 사람은 70살이 되면 자식에게 업혀 나라야마 정상에 버려지는 한국의 고려장 같은 풍습이 이어져오고 있다. 오린이라는 헌신적인 노인은 ...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야간 매표원으로 일하는 헨리(키아누 리브스)는 야망도, 꿈도, 아내와의 애정마저도 보이지 않는 무기력한 남자다. 내세울 건 착한 성품 밖에 없는 그는 해명할 의지도 없이 은행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출소 후에도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상 최초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고 시청률 35.7%,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TOP6의 탄생!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의 뜨거웠던 무대 실황과 그 너머, TOP6의 매력적인 일상이 선물처럼 찾아온다. 다시 한번 펼쳐질 그들의 찬란한 꿈, 다시 한번 위로를 건넬 ...
군왕의 폭정으로 도탄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예언대로 봉신대진을 펼쳐야 했지만, 오히려 어둠을 대표하고 권력을 유지하려던 태사의 주선대진이 펼쳐지게 되었단 것은, 세상은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지옥이(군왕의 폭정이 지속) 되어갔단 의미, 원인은..?뇌진자가 봉신대진을 펼치기 위해선 풍뢰날개가 필요했으나, 이 풍뢰날개를 ...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사하. 사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멀리서 선생님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 사하에 앞에 등장한 같은 반 친구인 새봄. 사하와는 다르게 성숙한 외면을 가지고 있다. 새봄 또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 사하. 둘은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사하는 처음 겪어보는 감정에 마냥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녀의 미술관에 낯선 동물원이 찾아왔다! 결혼식 비디오를 찍는 일을 하고 있는 춘희(심은하)는 자주 주례를 서는 국회의원의 보좌관 인공(안성기)을 짝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게으른 춘희의 자취방에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철수(이성재)가 찾아와 이사간 다혜(송선미)의 연락처를 내놓으라며 막무가내로 들어온다. 철수의 ...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연인 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과 루비(카렌 길런), 어느 날 두 명 모두 차례로 해고를 당하고 젠산은 한탕을 바라며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걸지만 돈을 모두 잃고, 충동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 연인 루비와 함께 자신의 고향 캔자스로 도망치려는 젠산 도망치기 직전 루비는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