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그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
석유업자 폴 스터지스(조쉬 루카스)가 최고의 굴착기가 있는 바이아 네그라로 가족을 데리고 가는데, 마을 사람들이 이 굴착기로 인해 블랙 데몬으로 불리운 전설의 상어를 깨웠다고 알려지면서 마을이 죽어가는 상황. 폴과 그의 가족은 그 전설의 괴생명체를 직접 만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탈출을 해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질학자 애비는 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고자 우라늄 광산 채굴 프로젝트에 자원해 조지아 캅카스 산맥으로 향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헬기 사고로 인해 낯선 설원 한복판에 혼자 남게 되는데. 그때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한 남자의 목소리. 존의 도움으로 극한 상황을 헤쳐나가던 애비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선택을 마주한다.
한적한 별장에서 글을 쓰는 극작가 수연. 수연은 아빠의 병적인 집착 때문에 외부에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다. 아빠는 딸 수연이 타락한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지나친 간섭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과 아빠 사이에 배우 지망생 현우가 들어온다. “아빠와 나 사이에 다른 남자가 끼어들면 아빠가 어떻게 반응할지 ...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번쯤 해봤을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왠지 예전부터 알던 사람 같다든지, 어떤 장소에 생전 처음 갔는데 그곳이 아주 낯이 익다든지 하는...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일컫는 이 현상이 만약,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과거로 부터 온 어떤 경고라면?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 토니 스콧, 각본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