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목숨 걸었다!” 영화감독지망생 수진의 첫 장편영화 제작기! 영화감독 지망생인 수진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의 도움과 직접 모은 돈으로 제작하는 영화기에 제작비는 터무니없이 적다. 수진은 피우던 담배마저 저렴한 ‘디스 오리지널’로 바꾸고, 배우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주연배우를 ...
모든 것이 무너진 회색의 미래도시.지구의 대기는 ‘키르기스 외계인’에 의해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고 파워 슈츠 “실버”와 세가지 힘을 가진 ‘카스가’ 형제는 지구를 살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는데 …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 도시,지구의 운명은 그들 손에 달렸다!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던 날 그녀의 앞에 그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은 젊고 다정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어른스럽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며 ...
타투이스트 지미 제인은 자신의 가게 라이터가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되며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맡은 형사 프리먼과 바가스는 사건 피해자 중 한 여자인 ‘스타’를 마지막으로 마주친 지미를 찾아와 추궁한다. 한편, 누명을 벗으려는 지미가 사건을 파헤치자 목숨을 위협하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이를 계기로 용의선상에서 벗어나 형사들과 ...
정체불명 초거대 우주 모함 도쿄 상공 출현! 내일 지구가 폭망해도 오늘을 즐기는 하이텐션 고교 라이프! 3년 전 그날 이후 조용하지만 착실히 멸망은 진행 중…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일상도 비일상도 아닌 그때. 모든 게 불확실했찌만, 이것 하나만큼은 선명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절대적’이란 것!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
정교하게 설계된 계획과 고도의 기술로 피해자를 끔찍하게 살해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린 연쇄살인범 ‘도시의 빛’. 그의 살인에는 공통점이 있다: 무관심으로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해 논란이 된 사람들, 즉 공공의 적이 피해자라는 것, 그리고 그들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방식으로 살해당한다는 것. 언론은 그를 정의의 사도로 ...
승려의 길을 걷기로 한 세 친구. 하지만 그중 ‘발룬’과 ‘퍼스트’는 고된 수행을 견딜 수 없어 도망치고, 그후 하루가 멀다하고 생사를 넘나든다. 이러다 정말 저 세상 갈 것 같은 두 친구는 결국 사원으로 돌아오고, 무서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승복을 벗는 사람에게도 살벌한 저주가 내려진다는 것!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