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스로를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라고 말하는 사죠 와타루.
하지만 그는 교내에서 반쯤 스토커로 인식되고 있는 유명인이었다.
그가 따라다니던 사람은 나츠카와 아이카라는 여학생으로,
아무리 거절당하고 뿌리쳐도 꺾이지 않은 채 그녀를 쫓아오며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무언가에 대한 ...
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