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자 벤(애론 존슨)과 용병 출신의 차갑고 거친 촌(테일러 키취)은 특A급의 마리화나를 재배, 판매하며 그들만의 유통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 오필리아(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동시에 공유할 정도로 자유롭고 깊은 사이. 하지만 남미 최대 마약 조직의 무자비한 여자 보스 엘레나(셀마 헤이엑)와 ...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직업적으로도 성공한 완벽남 아담(마크 러팔로)에겐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너무 민감하다는 것! 숨소리만 들려도, 눈빛만 오가도, 옷깃만 스쳐도 자꾸만 불끈(?)거리는 병을 앓고 있는 아담은 마이크(팀 로빈스), 닐(조시 게드) 등 같은 증상의 클럽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치료를 거듭하고 있다. ...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플로리안’을 본 순간 ‘마리’는 덜컥 사랑에 빠져버린다. 하지만 ‘플로리안’은 모든 남성들의 선망을 받고, 남자들과 자유로운 관계를 맺는 것 처럼 보인다. ‘플로리안’의 모든 것이 알고 싶고, 갖고 싶은 ‘마리’. 한편, ‘마리’의 절친 ‘안나’는 수영부 남학생 ‘프랑수아’와 첫키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
문정의 삶은 밝지 않다. 자신은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고, 어린 아들은 소년원에 가 있고, 집은 없어서 비닐하우스에서 기거한다. 가끔씩 만나는 남자가 있지만 정말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천성이 착하고 성실해서, 어느 노부부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힘겹지만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
어느 날, 갑자기 나는"계단섬"으로 오게 된다. 이 곳은 버려진 사람들의 섬으로 그들이 어떻게 해서 이 섬에 오게 됐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섬을 나가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야만 한다. 하지만 의문조차 품지 않는다면 언뜻 보기에 이 섬의 일상은 너무나도 평온해 보인다. 어릴 적 소꿉친구인 그녀와 재회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죽음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코라도는 킬러로 살며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코라도는 비토리오라는 거물을 사고처럼 처리해주는 대신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기로 하고 그를 제거하러 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비토리오의 간호사인 줄리아와 마주친다. 당황한 코라도는 비토리오를 쏴 죽이고 ...
같은 중학교의 장난천재 소녀 ‘타카기’와 엉뚱허당 소년 ‘니시카타’. 365일 달라지는 타카기의 장난에 속는 리액션 장인 니시카타의 반격은…? 성공률 0%! 티격태격 환장의 짝꿍이었던 두 사람, 그러나 갑작스레 찾아온 첫 이별… 그로부터 10년 뒤, 타카기가 돌아왔다?! 여전히 장난스레 당기고 속수무책 밀리는 두 사람의 삐끗삐끗 ...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 포터는 어느날 집에 침입한 도둑을 실수로 죽이게 된다. 범인이 무장하지 않았고 사건이 집 밖에서 일어난 경우라 포터는 결국 3년 형을 선도 받게 된다. 더구나 이송차에서 갑자기 일어난 죄수간의 살인사건 협의까지 쓰게 되어 최악의 흉악범들과 함께 특수 감방에 수감 된다. 어느날 전설적인 죄수 스미스가 이감되어 ...
가쓰시카 호쿠사이는 일본 아티스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중 한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모네와 드뷔시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의 티셔츠와 머그잔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얼마나 자신의 아버지의 작품에 기여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은 ...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