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대, 장안의 탐관이자 화조사인 장장양의 도움으로 정략결혼한 상대와 이혼한 하유방. 이윽고 장장양과 장안에서 재회한 하유방은 투자를 받아 사업을 시작한다. 장장양은 악명이 자자하나 누구보다 나라를 걱정하는 인물로, 하유방은 이 사실을 알고 장장양에게 마음을 연다. 하유방은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키우고, 그 ...
호국장군의 딸인 하구령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부잣집 도련님 행세를 하고 악질 행세를 하며 점성관 소주인 용옥과의 혼약을 깨려고 하였으나 뜻밖에 한순간에 실수하여, 온 성 소녀의 이상적 연인이 어린아이로 되돌아갔습니다.얼음과 불이 서로 부딪치고, 웃고 떠드는 사이, 정이 살며시 생겨나고, 장군문·황실·점성관의 음모가 서서히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