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작품을 쓰고 엄청난 인기를 누린 20세기의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에 대한 완전무결한 초상이다. 그는 500곡이 넘는 잊을 수 없는 영화 음악을 작곡했으며, 오스카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전 세계 관객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거장과의 긴 인터뷰에 더해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줄리아노 몬탈도, 마르코 벨로치오, 다리오 ...
쌍둥이 동생의 살인 사건에 얽혀 억울하게 수감된 '본'은 누명을 쓰고 수감된 전직 경찰 대니와 한 방을 쓰며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친구는 감옥에서 살해당하고, 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출감 후 본은 그 약속을 지키고자 스스로 다짐한다.
지하조직들이 돈을 걸고 싸우는 스트리트 파이트에 참가한 본은 그 곳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
1940년, 제2차세계대전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영국 공군에 자원한 얼 커크 대위. 그의 지휘 아래 150 전대는 오로지 적들과 싸우고 이겨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마침내 나치 독일군 한복판에 침투한 이들은 이 참혹한 전쟁을 끝낼 최후의 일격을 준비한다!
선의와 사형 백출은 어릴 적부터 함께 의술을 배우고 청평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선의는 약재를 구하러 나갔다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신력을 가진 약인 19를 만난다. 선의는 19에게 일여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선의와 여포는 늘 함께하며 서로의 비슷한 ...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
계약직 과장 연희는 정규직이 걸린 프로젝트 준비부터 직장 상사의 치근덕거림과 출퇴근길 교통난까지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도저히 주차를 할 수 없게 대어진 차량 때문에 분통이 터진 연희는 한 번도 마주친 적 없었던 수상한 자와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되고, 예상치 못한 최악의 상황으로 번져가는데…
앞이 보이지 않아 늘 혼자인 소녀 ‘마들렌’ 에게 몸이 투명한 소년 ‘엔젤’이 찾아온다. 보이지 않지만 ‘엔젤’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녀는 어느새 ‘엔젤’에게 깊은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마들렌’의 눈 수술 때문에 이별하게 되고, 몇 년 뒤 시력을 회복해 집으로 돌아온 ‘마들렌’은 ‘엔젤’을 애타게 찾지만, ...
의문의 택시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여기자와 취재팀이 모두 실종되고 어느 날 실종된 기자의 여동생이 또 다른 취재팀에게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녀는 사건 당일의 부재중 음성메시지, 그리고 직접 찾아낸 메모리카드와 하회탈을 보여주며 아마도 범인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메시지 인 것 같다는 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