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중엽의 프랑스. 작지만 낙천적인 미키, 어리석지만 착한 심성의 구피, 겁쟁이 도날드는 왕궁 문지기로 일하고 있다. 미키의 꿈은 총사대의 대원이 되는 것. 하지만, 일개 문지기가 총사대의 대원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고, 친구들마저도 그의 꿈이 허황되다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그 ...
한때 잘 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사건 말아먹고 인생도 꼬인 형사 재혁에게 명석한 두뇌,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파트너로 낙점된다.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48,700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낸다. ...
최강 솔져들의 잔인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 죽은 병사들을 특수약물로 회생시켜 만든 완벽한 병기인, 유니솔. 20년 후 모든 유니솔을 폐기 처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유니솔을 만들어낸 콜린박사에 의해 신형 유니솔이 도난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이후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테러집단에 의해 대통령의 두 자녀가 ...
한 여자를 향한 두 남자의 욕망! 위험한 욕망이 시작된다! 엄마는 가출하고 아빠의 가정 폭력으로 집을 도망쳐 나오게 된 설화. 설화의 윗집에 사는 병구는 갈 곳 없는 설화에게 문을 열어준다. 병구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설화에게 많은 남자들이 나타나지만 설화는 모든 남자들을 무시한다. 하지만 아빠와 우연히 마주친 날, 설화는 ...
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
“앞으로 세 번, 다음 폭발은 한 시간 뒤입니다.” 그의 말을 놓치는 순간, 연쇄 폭발은 현실이 된다. 모든 시작은 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의 한마디였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 그의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실이 되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는 ...
은퇴를 앞둔 54살 살인 청부업자 빅터 매이너드(빌 나이)는 명문 킬러 집안 출신으로 신출귀몰하며 소리소문 없이 타겟을 처리하는 잘나가지만 사랑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외로운 킬러다. 어느 날 빅터는 퍼그슨(루퍼트 에버렛)에게 가짜 램브란트 그림을 팔아 엄청난 돈을 챙기고 달아난 로즈(에밀리 블런트)를 제거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녀를 ...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