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부부 핀과 에이프릴은 플로리다 올랜도로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갑작스레 백악관 행사에 초대된 핀은 워싱턴에 남게 되고, 에이프릴은 친정어머니인 메이와 딸 클로디아와 함께 올랜도로 향한다. 한편 워싱턴에 거대한 폭풍과 함께 하늘에서 상어가 떨어지는 이른바 ‘샤크네이도’가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인정사정 없이 ...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
친구와 함께 우연히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손에 넣은 유리. 호기심에 비디오를 보게 된 후, 이틀 안에 죽게 되는 사다코의 저주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한편, 새로운 마을로 이사온 후 악몽에 시달려 온 스즈카는 귀신의 집이라 소문난 이웃집에 홀리듯 들어서고, 집의 원혼 카야코와 맞닥뜨린다. 저주의 비디오와 원혼 들린 폐가가 ...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
반항적인 기질의 션은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0.01초의 타이밍에 목숨과 거래하는 스트리트 레이싱 매니아. 하지만, 계속되던 무모한 레이싱으로 급기야 큰 사고를 자초하게 되고,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도쿄에 있는 아버지에게로 도피한다. 하지만 가깝게 지내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만남은 이국 땅의 낯선 문화와 함께 그에게 더욱 커다란 ...
어느 한 버스 정류장 근처. 무참하게 살해 된 여인이 발견되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 킴벨(에디 마산)을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던 그에게 경찰(빈센트 카세이저)은 별다른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제자리를 멤돌게 된다. 한편 자유기고가인 월터(패트릭 윌슨)는 신문에서 해당사건을 접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