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범죄 조직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침투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 전문가인 팡리를 납치한다. 아내 야메이는 은둔하고 있는 전직 ATO 요원으로 남편을 구하기 위해 조직에 다시 합류한다. 조직 두목 솔리에는 냉혈 킬러 미타오를 이용해 야메이를 추격하고 구조를 방해한다. 야메이는 여러 돌파구를 뚫고 남편을 구하는 데 ...
파티와 알콜, 섹스와 마약은 스페인의 현대 젊은이들을 가로지르는 날 것의 모습. 퇴폐적이고 불안함에 흔들리면서도 그들을 근근히 지탱하는 젊음은 단지 스페인의 현재를 적나라한 초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전 세계에 던지는 진지한 물음이 된다. 알퐁소 알바사테와 데이비드 멘케스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이 작품은 2008년 스페인 박스 ...
헬기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은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
중년의 영화 감독은 오랜만에 만난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빌딩을 방문한다. 감독의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4층짜리 워크업(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빌딩을 소유한 디자이너는 층층마다 자신이 직접 개조한 내부를 부녀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세 사람은 각 층에 있는 방들을 둘러본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가 ...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최고의 ‘회수전문가’ 벡(드웨인 존슨).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싸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숀 윌리엄 스코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
탕환팅이 이끄는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 새해 축제가 한창인 런던 한복판에서 VIP 고객이 범죄 조직에 납치되고 뱅가드는 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에 분노한 범죄 조직은 VIP 고객의 딸을 새로운 타깃으로 삼고, 그들보다 먼저 아프리카에 있는 그녀를 찾아 보호하는 과정에서 뱅가드의 팀원 레이전위가 위험에 처한다. 두바이로 ...
낯선 도로 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표적이 된 제시카.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미유키의 친구 아이자와 아카네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개발 중인 오키나와의 고도 감청색섬[1]에 있는 리조트 호텔 '딥 블루 아일랜드'. 수수께끼의 거대 유적[2]이 있는 이 곳에 김전일과 미유키는 아카네의 초대를 받아 방문하게 된다. 김전일 일행은 여기서 상하이의 인어전설 사건 때 첫만남을 가진 양 샤오롱과 우연히 재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