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우크라이나 디칸카 마을에서는 악령에 의한 미스터리 살인이 계속 되고있다. 발작 증세를 통해 환영을 보는 수사관 고골은 유명 수사관 구로가 남겨둔 메모를 통해 악령의 힘이 세지는 축제날에 살인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낸다. 고골은 축제날에 일어날 살인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예고된 피해자 중 한 명이 여자친구 ...
레드리본군은 손오공의 손에 절멸했다. 그러나 레드리본군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받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궁극의 인조인간 감마1과 감마2를 만들었다. 이들 두 인조인간은 자신을 ‘슈퍼 히어로즈’라 부른다. 이들이 피콜로와 손오반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레드리본군의 새로운 목표는 무엇인가?
성형외과 의사인 아빠와 항상 다정다감한 엄마, 그리고 부유한 저택까지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아름다운 소녀 ‘마리아’는 사실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다. 항상 완벽한 외모를 강요하는 아빠의 강압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마리아’는 어느 순간 거울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애럼’을 마주하게 된다. ...
빌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로 떠들석한 1998년 미국. 메사추세츠 아테나 대학의 고전문학교수 ‘콜만 실크’는 강의도중 사용한 말 한마디로 인종차별의 논란에 휩싸인다. 저명한 지식인이자 존경받는 학자였던 콜만은 따가운 비난을 받게 되고 학교측은 그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아내마저 ...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생명체의 공격으로부터 우주선이 파괴되어 버리고... 이제 5명의 승무원에게 남은 탈출포트는 4개뿐이다. 빨리 탈출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우주속에서 과연 생존이라는 작은 빛을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
갑작스레 졸부가 된 ‘반만호’. 열등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시골촌놈 출신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돈으로 가지려고 한다. 그러다, 세간에 ‘돈 밖에 없는 무식한 놈’ 이라는 소리에 홧김에 몇 백억을 호가하는 반 고흐의 그림을 덜컥 사버리지만 6개월에 한번씩 그림을 공개해야한다. 그러나, 지금 만호의 손에 들려있는 반 고흐는 눈 ...
애머슨(존 쿠삭)은 불명예스러운 블랙 현장요원으로, 외딴 지역의 요새와도 같은 CIA 방송국에서 일하는 암호전문가 캐서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암살자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적들을 피해 방송국 안으로 대피하지만 구조 요청을 위해 전화를 건 애머슨에게 충격적인 명령이 하달된다. “장소 보안,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