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따돌리다 지쳐버린 말빨의 요술사 제니, 도망치다 도망치다 도착한 곳은… GPS도 포기한 깡촌 마을 ‘용두골’! 거기서 들은 희대의 떡밥! “불로장생약이 있다고? 이름이… 천!년!삼!주!?” 단서 따라 도착한 곳은 된장 냄새가 진동하는 어느 시골집. 그런데 거기서 그녀를 막아선 건… 된장할배의 9살 손자?! 이름도, 행동도, ...
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나고, 대니를 향한 그녀의 집착은 시간이 지날수록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애비는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 대니의 ...
동일본 대지진이 벌어진 뒤 9년이 흐른 미야기현. 손발이 묶인 채 굶어 죽은 사람의 시체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 그들은 주위 평판이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었고 특별한 원한도 없어 보인다. 세이치로 형사는 연쇄살인을 의심하며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방화와 폭력으로 감옥에 있다 나온 토네라는 젊은이가 ...
몸이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 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 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 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 권은 생각할 말미를 ...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
풍요로운 예술의 전성기 벨 에포크 시대 파리, 평화롭기만 한 이 도시에서 연이어 어린 아이들이 사라진다. 이에 사랑스런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은 파리 곳곳을 누비며 피카소, 로댕, 모네, 드뷔시, 르누아르, 퀴리부인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서 힌트를 얻는다.
이 안에 갇힌 누군가 모두를 노리고 있다
우연을 가장한 계획된 초대... 이 안에 갇힌 다섯명 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다!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