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기 힘든 분위기의 와다와 갸루 같은 외모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겁내는 야마모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며, 각자의 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지만, 매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난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시한 잡담을 하면서, 웃고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 불허 로맨스 드라마. 새로운 배경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펼쳐지는 견우와 그녀의 러브스토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극판 엽기적인 그녀가 펼쳐진다. 배경을 조선시대로 옮겨 새로운 스토리와 갈등을 입히고 지하철 구토 씬 등 원작을 대표하는 장면들을 재구성해 원작을 ...
유난히 지쳤던 추운 겨울, 따뜻하게 손잡아 주머니에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연애가 시작될 수도 있고.. 여름의 온도와 습도, 불쾌지수가 만든 사소한 다툼으로 잡았던 손을 놓으며 헤어질 수도 있는 법.. 연애는 이렇게,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