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1966년부터 2003년까지의 시간이 로마 중류층 가정 카라티의 두 형제 니콜라와 마테오를 축으로 보여준다. 니콜라(루이지 로 카시오)는 침착하고 다정하고 쾌활한 의대생이며 마테오(알레시오 보니)는 반항적이고 격정적인 철학도이다. 형제는 모두 자유와 사회개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둘은 서로 극단적으로 상반된 길을 가고 ...
결혼식 전날, 마커스는 친구 답스와 동생 조쉬 그리고 전 여자친구 페니까지 화끈한 총각파티를 위해 카리브해의 무인도로 떠난다. 완벽했던 그들의 여행은 원인 모를 괴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한순간에 피범벅으로 변하고 마는데... 육지와 연락이 끊긴 채 섬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섬 북쪽의 ...
평화로운 오후, 순식간에 불어 닥친 끔찍한 쓰나미는 아름다운 해변 도시를 휩쓸어 버린다. 폐허가 된 대형 마트에서 생존자는 단 13명. 이미 헤어졌던 연인과 현재의 연인,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은 부녀, 마트에 침입했던 강도와 경찰까지,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그들을 미끼로 노리는 포식자의 공격이 시작된다!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섬뜩한 푸른 괴물의 전설! 깊은 산 속 산장에만 나타난다는 ‘아오 오니'가 학교에 나타났다! 잔혹한 설화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학교에 모인 민속학연구부 학생들 [아오 오니] 게임의 제작자를 직접 찾아 진실을 파헤치던 중 그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을 듣는다. 연구를 이어가던 학생들은 학교 지하실에서 수상한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
한 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는 더 이상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 대상이 된다. 배를 잃을 위기에 몰린 선장 철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원들과 함께 낡은 어선 전진호에 몸을 싣는다. 선장을 필두로, 여섯 명의 선원은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을 시작한다. 그러나 망망대해 위에서, 그들이 실어 나르게 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