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집 드럼세탁기에서, 다세대 주택의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신원 미상의 어린 소녀들의 죽음. 현장의 목격자도, 범인의 흔적도 없다. 남겨진 증거는 소녀들이 발견된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 그리고 죽은 소녀들의 입가엔 인형처럼 슬픈 미소가 남아 있다. 잔혹한 범죄현장마저 일상이 ...
준석, 동수, 상택, 중호 네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고등학교에 갔을 때 모범생이 된 상택과 달리 준석과 동수는 학교에서 가장 잘 싸우는 녀석들이 됐다. 아버지가 왕년에 폭력조직 보스였던 준석은 또래에서 맏형 노릇을 하고 장의사집 아들 동수는 준석의 든든한 오른팔이 된다. 어느 날 영화관에서 준석과 동수는 떼로 ...
번성했던 지우저우 시대를 배경으로 황후의 생일 축하 행사 중 황후의 도시에서 의문의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서천의 낯선 영역이 나타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궁녀 셰야오환은 어린 왕자 허홍과 함께 황후와 황성,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미스터리의 겹겹이 풀며 기괴한 수수께끼를 푼다.
30대 초반의 대학강사인 유부남 상권은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 지숙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둘은 헤어지고 만다. 이별의 상처를 안고 지숙과 상권은 같은 시간, 각기 다른 일행과 함께 강원도를 찾는다. 지숙의 강원도 지숙은 우연히 용돈이 생긴날 친구 은경과 미선을 부추겨 강릉행 야간열차를 탄다. ...
뉴욕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테러범들에게 납치된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인터폴 요원 ‘알렉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홀로 테러범에 맞서지만, 지상에서는 도시의 안전을 위해 국가안보국 국장 ‘호킨스’(알렉 볼드윈)의 지휘 하에 비행기 격추 작전이 진행된다. 한편, 비행기의 연료마저 바닥나며 추락까지 오직 97분만의 시간이 남게 ...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
제1차 사일론 전쟁은 10년 동안 격렬했고 젊은 윌리엄 아다마 소장이 함대에 합류한다. 전투기가 아닌 화물선에 배정된 것에 실망한 그의 부조종사는 또한 그가 다시 민간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비행기를 조종하는 신참을 갖는 것에 그리 열심이지 않다. 그들의 화물은 민간 과학자이지만, 그들이 떠나자마자 ...
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