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시대. 유인원들은 도시를 떠나 숲에서 그들의 세상을 만들었다.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10년간 인간과 유인원은 서로 다른 공간에 머물며 마주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유인원들은 인간이 멸종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그 평화가 깨진 것은 도시의 비상전력이 ...
뉴욕을 떠나 쓰러져가는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저택으로 이사온 그레이스가의 삼남매. 쌍둥이 형 자레드(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상한 기운이 흘러 나오는 저택 안에서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단단히 봉인되어 있는 비밀의 책을 발견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책장을 펼친 자레드... 그날부터 존재조차 몰랐던 무언가가 삼남매의 ...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 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 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
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