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오토바이 갱단 리더 타츠야. 소년원에서 나온 후 갱생의 시간을 갖기 위해 니시치바의 이모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그 곳에서 오토바이 갱단 키리히토 멤버들과 우정을 쌓게 되고, 이후 다른 갱단들과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타츠야. 우정이냐, 다시 소년원으로 돌아가느냐의 기로에 선 타츠야에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프랑스의 젊은 작가 ‘엠마’는 매춘부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베를린에 있는 술집 ‘라 메종’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엠마’는 ‘유스틴’이라는 또 다른 인물이 되어 살아가고 매춘뿐만 아니라 여성의 판타지에 완전히 매료되면서 마침내 ‘엠마’는 ‘라 메종’에서 동료애와 유대감을 느끼기 ...
17세기 신흥 강국으로 부상한 네덜란드. 2만 척의 배로 전세계를 누비며 교역으로 부를 쌓고, 정치적으로는 공화국 체계를 구축하며 국민에게 자유를 장려하던 네덜란드는 왕당정치를 고수하던 유럽 열강국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이에 영국은 함대를 보내 네덜란드의 교역로를 차단하려 하고 끝내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
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연예인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후쿠오카에서 상경한 쿠와타 야히로(와타나베 쇼타)는 우연한 계기로 '사고물건에 사는 연예인'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귀신이 무조건 들러붙는 방, 무언가 존재하는 낡은 여관, 귀신이 강림하는 셰어하우스 같은 TV 프로그램이나 SNS에 올릴 화젯거리를 찾기 위해 사고물건을 전전하며 그곳에 얽힌 수수께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