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위해 국경을 넘어 콩고로 향한 ‘조슈아’와 ‘몰란드’. 며칠 후, 그들에게 고용된 현지 운전기사가 죽은 채 발견되고, ‘조슈아’와 ‘몰란드’는 살해 용의자로 기소 당한다. 재판은 점점 두 친구에게 불리해져가고, 콩고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던 ‘몰란드’의 상태마저 심상치 않은데… 낯선 땅 위에서의 8년, 그 끝에 있는 ...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
부인과 이혼하고 일에 치여 사는 인생에 아무런 재미가 없는 이혼 법률 전문 변호사 피터는 인터넷 채팅으로 샬린이라는 여성과 알게 된다. 드디어 번개팅으로 샬린을 만날 기대에 부푼 피터. 그러나 샬린은 상상과는 다르게 교도소에서 탈출한 거구의 흑인 여죄수!! 아무리 내쫓으려 해도 피터 곁을 맴도는 샬린은 갖은 방법으로 피터를 ...
홀로 아이를 키우며 레스토랑에서 부엌일을 하는 애슐린은 약물 중독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 가고 있지만, 약물중독 상담 센터에 나가며 나름 이 삶의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어느 날, 애슐린의 버거운 일상 속으로 한 남자가 뛰어든다. 강간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은 법정에서 재판 받던 도중, 자기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와 ...
아버지의 장례식을 멋지게 망치고 아지트로 향한 ‘릴리’는 어딘가 위태롭지만 매력적인 남자 ‘라일’에게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새로운 도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꽃집을 오픈한 릴리는 운명처럼 라일을 다시 만나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의 모든 상처를 알고 있는 첫사랑 ‘아틀라스’와 ...